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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로 보이는 네티즌이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악플러는 "내 가수 건드리지 말고 XX야"라며 욕설을 했다. 한서희는 해당 메시지를 보낸 악플러의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이 모두 노출된 내용을 캡처한 뒤 게시했다.
앞서 YG 마약 사건과 관련된 인물이 자신임이 밝혀진 이후 한서희는 SNS를 통해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 지 몰랐다. 당황스럽게 무서운 건 사실이다. 그래도 마음 잘 먹고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동안 많이 막 살고 내 기분대로 행동한 언행을 한 건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사건은 제 인성과 별개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스스로 비호감 이미지를 만든 것 알고 있으나, 이 사건은 별개로 봐 주셔야 한다. 저에게 초점을 맞추시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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