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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데뷔 47년 차 배우 오미연이 출연해 과거사를 추억했다.
이날 오미연은 “광고 찍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가 났다. 이마가 다 찢어지고 코도 절단됐다”라며 “하필 안전벨트를 안 했었다. 양쪽 무릎이 다 깨졌다. 성한 것은 오른손 하나였다”라고 회상했다.
오미연은 1987년, CF 촬영 후 귀가하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임신 4개월이었기에 치료 역시 수월하지 않았다. 얼굴에 600여 바늘을 꿰매는 대수술도 해야 했다.
오미연은 “임신 중이라 특별한 약을 쓸 수도 없었다. 전신 마취를 하는 수술을 하려면 아이를 지워야 했다”라며 “그걸 다 거부하고 자연으로 치유하느라 오래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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