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지하철 에티켓과 관련해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응징하는 영웅이 존재한다는 아이디어를 경쾌한 음악의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최우수상에는 이성훈씨의 '글로벌리더 서울메트로'와 배혜진씨의 '서울메트로 이용수칙 평가시험' 등 총 2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및 우수작품은 역사 내 행선표시기, PDP, 전동차 내 객실안내표시기 등을 통해 지하철 이용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에 이용할 계획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메트로는 UCC공모전 외에도 시민노래자랑 개최, 대학생 홍보단 해피메신저 운영, 고객 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좀 더 젊고 창의적인 지하철,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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