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쾌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6-21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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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서구 등촌1동에서 등촌칼국수를 운영하는 사업가 최월선(61·여)씨가 지역을 위해 봉사 하는 가정의 자녀 2명에게 각 30만원, 저소득학생 2명에게 각 20만원,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18일 전달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최월선 장학금은 1990년 시작해 현재 68명의 학생들에게 1700여만원의 후원을 했으며, 최근 경제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나눔의 미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꿈과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곽호상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조성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상시적인 후원사업이 지속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등촌1동 주민센터(02-2600-7348)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등촌1동에서 등촌칼국수를 운영하는 사업가 최월선(61·여)씨가 지역을 위해 봉사 하는 가정의 자녀 2명과 저소득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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