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18일 달전지구 일괄입찰 심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열고 발주기관인 경기도시공사 관계자와 입찰참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 55명 중 건축계획분야 등 5개 분야 11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기존 규정(건설기술 개발 및 관리 등에 관한 운영)에 따라 기술위원과 평가위원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던 심의위원을 분과위원으로 일원화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무원, 대학교수 및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위원을 구성해 공개운영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분과위원은 가평 전원 주거단지의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위해 7월2일 열리는 공동 및 기술검토회에 참석해 설계도서 검토 및 질의·답변과 기술검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7월9일 열리는 설계평가회 시 입찰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보충 질의와 제출 자료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윤성진 도 기술심사담당관은 "개정 규정에 따라 처음 실시하는 일괄입찰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심의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사전 윤리교육을 통해 윤리행동강령 주지는 물론 평가방법 등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건설기술심의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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