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심의분과위원 11명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0 1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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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달전지구 전원시범주거단지 조성공사 [시민일보] 경기도는 가평 달전지구 전원시범주거단지 조성공사 기본설계 일괄입찰 심의를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 18일 달전지구 일괄입찰 심의를 위한 사전설명회를 열고 발주기관인 경기도시공사 관계자와 입찰참여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 55명 중 건축계획분야 등 5개 분야 11명의 위원을 선정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기존 규정(건설기술 개발 및 관리 등에 관한 운영)에 따라 기술위원과 평가위원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던 심의위원을 분과위원으로 일원화했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무원, 대학교수 및 공공기관 임직원으로 위원을 구성해 공개운영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분과위원은 가평 전원 주거단지의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위해 7월2일 열리는 공동 및 기술검토회에 참석해 설계도서 검토 및 질의·답변과 기술검토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와 함께 7월9일 열리는 설계평가회 시 입찰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보충 질의와 제출 자료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윤성진 도 기술심사담당관은 "개정 규정에 따라 처음 실시하는 일괄입찰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심의분과위원을 대상으로, 사전 윤리교육을 통해 윤리행동강령 주지는 물론 평가방법 등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건설기술심의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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