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팀은 이날 오전 9시 경기청 지방학교 1층 사무실에서 윤재옥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시책발굴팀과 현장대응팀 등 2개 팀, 13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아동범죄 예방관련 중점과제 추진, 학부모 등 여론수렴 및 안전학교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협력단체 운영 및 유관기관 협조 등의 업무를 한다.
경기청은 앞서 지난 17일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도내 38개 경찰서 중 초등학교 수가 20개 교 이상인 28개 경찰서에 여경기동대원 52명을 순환 배치하고 통학로 순찰을 벌이고 있다.
또 도내 모든 초등학교(1144개교)에 순찰함을 설치, 매일 2시간마다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순찰하고 있다.
윤 청장은 현판식에서 "선진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에 급급해하지 말고 실질적인 특수시책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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