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학교 추진 프로젝트 TF팀'구성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20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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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 아동범죄 예방위한 특수시책 발굴등 역할 [시민일보] 경기지방경찰청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학교 추진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TF팀은 이날 오전 9시 경기청 지방학교 1층 사무실에서 윤재옥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시책발굴팀과 현장대응팀 등 2개 팀, 13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아동범죄 예방관련 중점과제 추진, 학부모 등 여론수렴 및 안전학교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협력단체 운영 및 유관기관 협조 등의 업무를 한다.

경기청은 앞서 지난 17일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도내 38개 경찰서 중 초등학교 수가 20개 교 이상인 28개 경찰서에 여경기동대원 52명을 순환 배치하고 통학로 순찰을 벌이고 있다.

또 도내 모든 초등학교(1144개교)에 순찰함을 설치, 매일 2시간마다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순찰하고 있다.

윤 청장은 현판식에서 "선진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에 급급해하지 말고 실질적인 특수시책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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