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 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20개 읍·면·동 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찾아가는 노인복지관’은 노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각 지역 노인들의 희망사항을 수렴해 기획한 프로그램은 영화관람, 법률, 건강생활, 노년기 안전사고 예방, 노래·댄스·시사 교실, 손·발 마사지, 생활상담과 우울증검사, 문학, 풍물·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안전·건강·법률 강좌를 주제로 다양하게 짜여져 있다.
한편 17일 기흥구 구성동을 시작으로 포곡읍(29일), 남사면(7월 8일), 백암면(7월 22일), 죽전1동(8월 12일), 이동면(8월 26일), 풍덕천2동(9월 7일), 동천동(10월 14일), 보정동(10월 28일), 상현1동(11월 11일), 양지면(11월 25일), 기흥동(12월 9일), 성복동(12월 23일)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는 거동이 불편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읍·면·동 자치센터를 직접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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