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이해 각종 물놀이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 및 피해 최소화와 피서객의 안전 도모를 위해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대책기간 중 재난안전관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상황관리 및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하천 및 계곡에 간이인명구조함 7개, 이동식거치대 14개 등 안전시설 및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 물놀이 안전관리인력을 확보하여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순찰 및 계도를 실시한다.
군은 보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피서객들에 대한 안전계도홍보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서, 경찰서, 교육청 등의 유관기관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사전예방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많은 하천이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 하고 있다”며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음주 후 물놀이를 삼가 하는 등 피서객들 스스로도 안전사고에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은 피서철 안전사고를 대비해 6월1~8월31일까지 안전계도 홍보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안전계도요원 교육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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