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차 초화식재에 이어 두 번째 화단 조성으로 호수, 백마, 정발산로 등 주요도로변 및 장항 근린공원 내에 제라늄, 웨이브페츄니아, 베고니아 등 5종 꽃박스 220개를 식재한다.
또한 신도시 진입사거리, 호수교 및 호수로 중앙분리대, 마두역 광장 일산문화공원 태극기 앞 화단에는 페츄니아 외 14종 2300본과 롤잔디를 식재해 시민들에게 도심속 자연을 선사한다.
아울러 구는 그동안 주요 도로변에 시들고 꺾인 초화를 새롭게 교체해 도로 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도로변 꽃을 식재함으로써 도심 열섬현상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로변 다양한 초화가 식재된 꽃박스와 화단들이 보행자들에게 도심속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뜨거운 여름, 도심 열섬현상을 줄여줘 시원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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