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과 새마을부녀회, 서대문구 약사회가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14개 동별로 나눔 장터와 먹거리 장터, 구민 자율 판매코너로 나눠 진행된다.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가방, 주방용품 등 재활용품과 지갑, 중고 가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여지며,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재활용 비누 등 환경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장터에 참여한 서대문구 약사회 회원들에게 모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정신보건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대문구보건소는 가정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불용의약품을 수거하고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은 동 부녀회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
문의 (330-1290)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가 23일 구청 광장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중고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나눔 장터를 연다. 사진은 나눔 장터에 참여해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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