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삼성, LG가전사, PN풍년(압력밥솥)과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가전제품 및 자동차 무상수리, 소비자고발센터 운영과 최근 치솟고 있는 고유가·고물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지방 물가안정 등의 내용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켐페인은 오후 오산역전과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민경제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생활 속 작은 에너지 절약습관으로 에너지 10% 절감과 합리적인 가계소비로 물가안정을 유도키 위한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홍보물 1000매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물을 나눠줬다.
김형례 전국주부교실오산지회장은 “주부교실을 통해 봉사생활을 실천해 왔지만 지구온난화 우려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이제는 녹색성장을 위해 주부들이 직접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2009년도 운영실적으로 900건(가전 799, 자동차 101, 올 상반기 운영실적으로 352건(가전 271, 자동차 81)을 무상수리 했다.
문의 (031-370-3272)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7~18일 양일간 전국주부교실 오산시지회는 녹색시민 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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