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 발대식’은 보건소, 노인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 각 기관에서 저소득층을 방문 상담하는 현장상담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을 발굴, 지원해 구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문간호사 10명, 복지도우미 14명, 노인돌보미 17명, 재가관리사 8명, 동 주민센터 직원 14명 등 영롱이 현장상담가 63명이 참석해 간단한 발대식 행사와 함께 영등포그물망복지 사업내용과 현장상담가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들은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도 하고, 그물망복지센터로 위기가구 지원신청이 접수되면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제를 파악하고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찾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를 통해 보건, 고용, 주거, 건강 등 구청 각 부서에서 실시하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원스톱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센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2-2670-398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7일 영등포구청 기획상담실에서 열린 '영롱이 그물망복지센터 현장상담가 발대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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