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세종대, 건국대, 장로회신학대 등 지역내 대학교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양7차 우성아파트에서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실시하고, 29일에는 건국대와 세종대에서, 30일에는 세종대에서 학생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X-선 촬영을 진행한다. 또 6월 중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도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는 2주 후쯤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로 방문해 정밀 엑스레이와 객담검사 등 2차 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협소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고시원 거주자들이 결핵균 전염에 취약할 것으로 판단, 고시원 이용자와 업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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