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전국 219개 소방서에서 선정한 진입 장애 지역과 정체 도로 등 소방 출동로 확보가 필요한 지역 등 모두 479곳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소방차량이 실제 사이렌을 켜고 출동하면 일반 차량은 도로 양옆으로 이동해 길을 양보하면 된다.
또 소방차에 국민이 직접 탑승해 소방관과 함께 출동훈련을 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동승 훈련에 참여하려면 관할 소방서에 신청하면 된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출동 소방차에 길을 터주는 문화가 상당 부분 자리를 잡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무관심한 경우도 적지 않다”며 “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매는 것처럼 소방차 길 터주기도 또 다른 안전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은 수년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한 결과 화재신고 접수 시점부터 7분 안에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화재현장 소방차 7분 이내 도착률’이 2016년 63.1%에서 2018년 64.4%로 1.3%포인트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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