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조직 개편은 업무추진의 효율성 상승 및 행정 편의 위주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으로, 녹색교통팀, 특화사업팀, 교육개선팀, 통합조사2팀 등 4개 팀이 신설됐다.
또한 복식부기팀, 가스연료팀, 승용차요일제팀, 환경자원센터건립추진반 등 4개팀은 폐지됐으며, 개편후 조정된 구 기구는 1의회, 5국, 1소, 3담당관, 32과, 5추진단, 174팀이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명칭의 필요성, 불필요한 사무이거나 형식적인 추진으로 예산 및 행정력 낭비가 큰 사무를 폐지해 행정 서비스의 수준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 구청장 권한대행은 “소득증가와 세계화로 구민들의 기대 가치가 높아져 행정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한 요즘”이라면서 “시대적 요구에 맞는 역량 강화로 동대문구는 작지만 알차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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