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당산역 주변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 보건소 직원 10여명 및 영등포약사회 소속회원 15명이 참가해 홍보 팸플릿을 배포하고 약물 오남용 관련 패널을 전시하는 것으로 진행될 예정.
구 관계자는 “앞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 및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최근 해외여행자의 마약류 대리운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번 행사를 통해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당산중학교에서 전 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약 사용법 및 약물중독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2670-480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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