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장애인 전담창구를 통해 장애인 차별, 인권침해, 성ㆍ가정폭력, 노동력 착취, 불편민원 사항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청 사회복지과에 상담역(장애인담당공무원) 1명이 전담 배치돼 연중 운영되며, 접수는 신고엽서, 전화(2147-2734),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또는 구 사회복지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엽서는 지역내 60개 장애인복지시설과 여성문화회관, 구민회관, 시설관리공단 등 구 산하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장애인 시설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장애 당사자 및 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구정차원의 지원시스템을 통해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 보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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