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환경오염 배출업소 7곳 적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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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중 5건 수사의뢰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경기도 민생사법경찰단과 함께 전곡읍 간파리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해 7개 사업장에서 10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14일 연천군에 따르면 적발된 위반행위는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2건,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2건, 미신고 소음·진동 배출시설 1건,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운영일지 허위작성 1건, 측정기기 고장방치 3건이다.

군은 위반행위의 경우 환경 관련법에 따라 폐쇄명령 2건, 사용중지명령 3건, 조업정지명령 1·4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고발사항 5건을 경기도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간파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환경오염행위를 근절시켜 간파리 지역의 수질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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