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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 가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친정가서 자고 와요. 오빠랑 둘이 가서 자고올 때도 있고 혼자 가서 자고올 때도 있고.(혼자 다녀오는 게 더 좋음. 여보 미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연지는 시어머니와 남편 유상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연지는 "매주 편히 놀다 오라고, 일주일이고 한 달이고 지내다 와도 괜찮다는 우리 어머님과 남편 덕분에 엄빠랑 일주일에 한 번씩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오고. 너무나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어머님. 고마워. 우리 남편"이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연지가 차 운전석에서 안전벨트를 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친정으로 가는 길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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