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6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233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이 강동구 지역내 주거형태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비율이 높아져 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해진데 따른 것.
이날 교육에서는 강동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이자 공동주택 분쟁소송 전문인 윤경훈 변호사의 강의로 ▲관리규약 및 관리에 필요한 제 규정의 내용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 충당금 산정방법 ▲입주민 분쟁 실제사례 및 해결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김영준 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입주민들이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돼 있지만, 주택법에 규정된 사항 이외에 입주민 분쟁이 발생하면 해결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민의 공동이익을 증진시키고 공동주택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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