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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승차구역 조성 후.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앞으로 서울 잠실역 일대의 ‘택시 꼬리물기’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잠실역 1번 출구 일대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택시승차구역’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림픽로 본선 교통 흐름에 방해가 적은 완화차로에 택시정차면 7면을 신설해 대기공간을 부여하고 그외 구간은 황색복선의 절대주정차금지구역으로 노면표시를 변경, 불법 주·정차를 차단한다.
기존 교통섬 형태의 택시승차구역은 철거해 버스정류장으로 환원시킨다.
특히 승차구역 일대의 택시 꼬리물기를 근절하기 위해 구는 택시조합의 동의를 받아 1분 단위의 폐쇄회로(CC)TV 단속을 실시하는 등 주·정차 단속을 강화시킨다.
이는 구가 최초 도입하는 만큼 이달 한달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6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택시업계의 자정노력도 이어진다. 개인택시조합 송파지부가 현장에 상주하며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승차구역 이용 정착과 불법 주·정차 계도 활동에 동참한다.
구는 이번 잠실역 택시승차구역 조성을 통해 택시업계가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고, 불법 주·정차가 차단돼 잠실역교차로 잠실역 1번 출구 방향 우회전 교통흐름이 한결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한양 구 교통과장은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잠실역 교차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여러 기관의 입장을 중재하고 양보와 타협의 합의점을 찾아냈다”며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점을 찾고 기관별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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