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그린에너지 활성화등 36개사업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030년까지 지역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기후환경도시 2030계획’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기후환경도시 2030 계획’에 따라 추진된 사업 중 일부는 환경부 온실가스 관리 가이드라인 및 시·구 사업정책의 변화에 맞춰 수정 시행한다.
우선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기준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위해 5대 분야 등 총 36개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실행사업을 살펴보면 ▲그린에너지 활성화 분야 13개 사업 ▲녹색교통시스템 구축 분야 5개 사업 ▲폐기물자원화 분야 7개 사업 ▲녹지공간 확충 분야 3개 사업 ▲녹색생활실천 분야 8개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전세계적인 공통목표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는 기후변화 대응 행동도 포함돼 있는데, 여러 주요 목표 중에서도 기후변화는 생존권과 연결돼 전지구가 고민하고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기후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변화는 가운데 우리가 숨쉬며 살고 있는 지구를 살리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으로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행한 결과 목표대비 104%(29만5233톤 CO2eq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에너지 효율화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서울시 시·구 공동협력사업 8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으며 구청사 외벽에 설치한 태양광시설은 '서울시 태양광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으며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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