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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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무료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3일 차량구조 상식에서부터 간단한 자동차 점검법 등을 전액 무료로 배우는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현대자동차 자하문로점(자하문로 256)에서 오전 10시~낮 12시 이론 및 실기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구민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신청-통합신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업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장이 맡았으며 ▲차량구조 일반상식 ▲차량관리·안전운전 요령 ▲엔진장치·변속기·전기장치 설명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방법 ▲차량하체 및 벨트류 점검방법 ▲엔진오일·미션오일 점검방법 ▲타이어·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방법 ▲차량 배터리 방전 증상 대처법 ▲브레이크가 작동 안될 경우 대처요령 등에 대해 알려줄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는 교통행정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자동차 정비수업을 꾸준히 운영해 자동차 관리에 취약한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서부터 엔진오일 점검법 등을 배우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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