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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정찬우는 "앞으로 다가올 50살이라는 나이에 압박감이 심하다. 그래서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놓으며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중압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종신은 "나이가 드니까 식사할 때 밥풀 묻은것을 모를 때가 많다. 상처가 나도 잘 아물지도 않는다"며 정찬우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이에 허지웅이 "아직 4-50대 이야기는 너무 먼 미래처럼 느껴진다"고 답하며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40대 금방 온다. 허지웅 목에 있는 문신이 힘없이 축 늘어질 때가 있을 것"이라고 위트있게 독설을 날렸다.
이 말에 정찬우도 "아니다. 나이 들면 살쪄서 문신이 알로에처럼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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