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6월까지 '자동차 자가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교실은 운전자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정비기본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1·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오는 5월2~23일 매주 목요일에, 2기는 6월5~26일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단, 2기는 여성운전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장소와 강사는 오류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구로자동차 검사소가 지원하며, 교육내용은 자동차의 구조, 일상점검 방법, 응급조치 실습, 교통사고 예방과 친환경 경제 운전방법(eco-driving)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신청은 구 자동차관리과로 하면 되며, 기수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교육이 자동차 관리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 점검능력을 갖추길 원하는 분들 특히 여성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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