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1-5 재개발 용적률 상향 위한 주민설명회 18일 개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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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3가구 건립··· 71가구 늘어나
19일부터 주민공람··· 7월 고시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문산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용적률 상향을 통해 가구수가 592가구에서 663가구로 증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변경 입안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오는 18일 오전 10시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산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13년 6월 정비구역 지정·고시했으며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8년 12월 극동건설(주)을 시공자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문산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은 사업성 제고를 위해 용적률을 당초 248%에서 299%로 상향하고 정비기반시설 위치와 면적을 변경하는 계획(안)을 파주시로 제출함에 따라 파주시는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했으며 주민설명회와 함께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문산1-5구역내 소유자 및 세입자, 지역주민들에게 지금까지의 추진경위와 변경(안)에 대한 설명, 향후계획을 안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5월20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파주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심의를 거쳐 사업추진을 위한 정비계획을 확정해 7월쯤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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