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의 라이벌 전으로 부상하고 있는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시즌 2번째 대결이 오는 13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2일 치열한 신경전 속에 열린 첫번째 대결에서는 수원 삼성이 서동현과 조영태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홈에서 힘없이 무너진 서울은 수원을 또 다시 홈으로 불러 설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서 역대 최다인 5만 5397명의 관중을 모았던 두 팀은 이번에도 많은 관중을 경기장에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명인사의 시축과 관중을 대상으로 캐논슈터 이벤트 등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은 평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 많은 관중이 몰려 놀랐다. 올 시즌에도 많은 관중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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