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 재활용’ 적극 홍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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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벚꽃축제서 부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진행된 ‘제8회 불광천 벚꽃축제’ 기간 중 ‘자원순환도시 은평’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에게 ‘비헹분섞’이라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자원순환도시 은평 홍보 부스에서는 자원순환도시 은평추진단 발대식에서 결의한 10개의 실천 결의문과, 냉장고에 부착해 항시 보고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자원순환도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임을 알리는 동영상도 상영했다.

이와함께 자원순환과에서 지난 3월 폐기물처리시설(하남유니온파크) 견학시 확보한 인고트(스티로폼을 녹인 것)와 고형연료(비닐을 압축해 만든 연료)를 홍보부스에 전시·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쉽게 쓰는 휴지를 대체할 손수건을 나눠주면서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돼 깨끗하고 쾌적한 ‘자원순환도시 은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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