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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관계자들이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7개 간선도로변에 설치된 허가노점과 각종 시설물을 일제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는 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132개, 허가노점 28개 등 160개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원형벤치·돌화분의 물청소를 실시해 노후·탈색된 노점방지 시설물을 정비했으며, 거리미관을 해치는 보도 위 기름때·껌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또 자체 정비가 어려운 영업시설물 37곳은 담당직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김백경 구 건설관리과장은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간선도로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해 깨끗하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 것”이라며 “구민의 발 닿는 곳마다 기분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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