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 17~18일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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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활동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주민들이 불법주차를 직접 감시하는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를 오는 17~18일 모집한다.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는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은평구이면서 운전면허(2종보통 이상) 자격증 소지자, 만 18세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공개모집(방문 서류접수)해 서류전형과 1차 스마트폰 활용시험,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될 계획이다.

1차 스마트폰 활용 실기시험은 오는 26일, 면접시험은 5월9일에 이뤄질 예정이며 본격적인 활동은 5월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주차단속 주민 서포터즈는 오전·오후·심야 시간으로 나눠 활동을 하게 되며, 1일 5시간 이상 활동을 하면 수당도 지급한다. 임기는 2년이며, 주차단속원들과 함께 지역내 곳곳에서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계도·홍보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주차단속 계도·홍보에 나서기 때문에 불법주정차 근절에 더욱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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