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여전사들의 반전 깜찍함...'킬디스러브' 뮤비 메이킹에서 애교 폭발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8 0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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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제니·리사·로제·지수)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깜찍한 애교로 팬심을 저격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의 EP앨범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게재했다.

강렬한 여전사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눈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강렬한 비트와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킬 디스 러브'로 돌아왔다'며 신곡을 직접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시리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리사는 '인스턴트 사랑을 시리얼을 통해 표현 중이다. 저는 사랑을 훔치러 왔다'고 숨겨진 뜻을 전했다.

리사는 '킬 디스 러브' 킬링 파트를 '코러스 부분'이라고 꼽으며 파워풀한 대포 안무를 통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제니는 리사와 함께 투샷을 보이며 "저희는 눈만 마주쳐도 손발이 맞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고 찰떡궁합 면모를 드러냈고 눈빛 교환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는 공개와 동시에 세계 최대 대중 음악시장인 미국을 포함, 전세계 36개 지역 아이튠즈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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