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맛골 ‘차 없는 거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4 1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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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이틀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6~7일 오금로11길 방이맛골 입구부터 1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방이맛골 차 없는 거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 중에 운영되는 것으로, 축제분위기를 방이맛골까지 확대해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에게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 통제시간은 오후 3~10시다.

구는 향후 이번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모니터링한 후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방이맛골은 송파구를 대표하는 먹자골목”이라며 “이번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방이맛골을 알리는 한편 보행친화환경을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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