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8일부터 ‘4월 자전거교실’에 참여할 여성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4월 자전거교실은 오는 4월8~19일 10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양천공원에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운다. 단,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시에는 휴강한다.
자전거는 무료로 대여해주며, 안전을 위해 헬멧은 개인이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무릎·손목보호대 등 그외의 안전장비는 선택적으로 갖추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거주 중인 6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28일 오전 9시~4월4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구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무료로 자전거를 배워 취미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양천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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