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월드프레스포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에는 122개국 4448명의 기자가 8만3044장을 출품, 대상에 로이터 핀바 오레일리(캐나다) 기자의 ‘니제르 타우아 비상급식소의 어머니와 아이`가 차지했다.
이작품은 아프리카 니제르의 한 마을에 있는 비상급식소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한 살짜리 아이의 뼈만 남은 손가락이 절망에 빠진 엄마의 입술을 누르고 있는 가뭄과 메뚜기 떼로 인한 기아의 현장으로 세계를 울린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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