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 스스로 채팅방 나갔다" FNC엔터테인먼트 해명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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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이종현의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 이종현은 지난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경찰의 수사 요청에 응했다. 경찰이 제시한 내용에는 본인의 불법 영상 유포는 물론이고 부적절한 동영상 확인 및 문제가 될 만한 대화 내용이 없었음을 인지했다"라며 "해당 연예인과 친분은 있지만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1차 입장을 낸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이종현은 오래전 채팅방을 스스로 나갔다. 때문에 4~5년 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한 정확한 팩트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다.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을 감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 제대로 된 성의식을 가졌다면 이를 방관하지 않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 점 뉘우치고 있다. 부도덕하고 문란한 대화를 죄의식 없이 나눠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큰 실망을 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라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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