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에 韓문화체험 주차장 건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0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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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면 규모로 조성
내달 설계착수해 10월 완공

▲ 주차장 부지 현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관동 한(韓)문화체험특구에 방문객과 인근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영 주차장’을 건립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차장 건립은 북한산 둘레길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삼각산 금암미술관, 셋이서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진관사 템플스테이 및 한문화 페스티벌 활성화 등으로 방문객과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주차장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실시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진관동 주차장-4 부지를 매입해 오는 4월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한(韓)문화 체험 주차장’은 진관동 125-12(주차장-4 부지)이며 총면적 5339.3㎡, 약 130면 규모의 평면식 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한문화 체험 주차장 조성으로 은평구를 찾는 방문객들은 한(韓)문화 특구에 조성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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