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5일 저녁 8시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 1960년대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변사영화연쇄극 ‘저 하늘에도 슬픔이’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양천예술무대 제4차 공연으로 극단 양산박 퍼포먼스(단장 박구홍)를 초청해 이뤄지는 것.
‘저 하늘에도 슬픔이’는 지난 1964년 출간된 불우한 소년 이윤복의 일기를 바탕으로 만든 실화영화이다.
이번 공연은 양산박 퍼포먼스에서 새롭게 기획한 변사영화연쇄극으로, 우리나라 마지막 정통 변사인 신 출(80) 선생이 출연, 영화가 상영되는 사이사이 구수한 해설을 곁들이게 된다.
또한 오디션으로 선발된 연극계의 전강우와 소녀가수 박해수, 댄싱 팀 등이 출연해 노래와 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변사영화연쇄극은 영화와 연극을 결합한 공연으로, 영화상영과 변사의 해설, 일인극이 혼합된 실험적 형식이며 무성영화시대에 널리 선보였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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