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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3일 경찰에 따르면 송명빈 대표의 유족은 "유서 내용을 밝히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명빈 대표의 사망 현장에서는 유서 한 장이 확인됐으며 자택에도 5장의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밖의 구체적 유언은 유족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을 않을 예정이다.
한편 송명빈 대표는 폭행 혐의 피의자였으면서 타 직원의 배임·횡령 혐의를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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