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단에 따르면 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제2수영장 부지(1600여평)에 950석 규모로 조성된 공연장은 코끼리 9마리, 동남아시아 라오스 현지 민속무용단 10명, 조련사 15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의 화려한 코끼리 묘기로 꾸며진다.
이 공연에서는 코끼리들의 춤추기, 볼링, 축구, 그림그리기, 악기연주 등의 묘기뿐만 아니라 체험학습으로 코끼리 타기, 먹이주기, 사진 찍기 등 동물원 우리 안에 있어 보기만 했던 코끼리와는 전혀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총 5회(관람시간 50분) 진행되며 요금은 어른 6000원, 청소년 5500원, 어린이 5000원, 단체 30명 이상 입장시 10% 할인된다.
한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꽃과 빛과 사람’이라는 컨셉으로 봄꽃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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