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는 원조교제로 인해 친한 친구 재영의 죽음을 맞은 여학생 여진(곽지민 분)이 친구 재영과 원조교제를 한 남성들과 다시 성관계를 통해 정신세계를 정화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홍상수 감독의 영화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는 과거 여자친구(성현아 분)를 찾아 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시네마 노보 페스티벌’ 경쟁부문에는 영화 `사마리아’,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뿐 아니라 왕차오 감독의 `낮과 밤’, 이치가와 준 감독의 `토니 다키타니’, 베흐루즈 아프가미 감독의 `강의 끝` 등 모두 9편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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