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산사태 예방 사방공사 발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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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곳 우기전 완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해빙기를 맞아 여름철 우기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2019년 예방사방공사’를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사대상지는 지난 2월13일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에서 신규 지정한 9곳과 지난해 취약지역 지정됐으나 공사를 하지 못한 1곳을 합친 총 10곳이다.

주요 공사내용은 주택가 등에 인접한 산림내 사면에 대해 고사목 제거, 낙석방지책, 낙석방지망, 흙막이, 개간수로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인근 주민의견을 청취하면서 현장 실정에 맞도록 공사를 시행하여 우기 전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산사태 예방 사방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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