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모니터링·분석해 붕괴사고등 예측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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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면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축대·옹벽·비탈 등의 위험지역에 고정밀 위치기반 재해예측 사물인터넷(IoT)을 전국 최초로 시범 구축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더욱 정확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옹벽과 비탈면 총 두 곳에 IoT를 설치, 구청 옥상에 설치된 2017년 위성신호를 보정해 제공하는 자체 GNSS 위성기준국을 이용해 옹벽과 비탈면의 위치를 위성으로 정밀하게 실시간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서버에 전송되며, 구는 전송된 위치값의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분석해 붕괴 등의 재해를 예측한다.
또한 수집한 위치값의 변화량을 주기적으로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변화의 정도가 클 경우 해당 부서에 문자로 알려주는 알림서비스도 올해 시행할 예정에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재난 예측을 위해 필요한 시설에 IoT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구 자체 IoT 플랫폼을 구축해 위성수신기의 흔들림이나 위치의 이동을 분·시간·일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웹·모바일 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의 주요 비전이기도 한 스마트시티의 핵심은 데이터이고, 데이터가 곧 경쟁력”이라며 “데이터를 먼저 모으고,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도시문제를 예측·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특히 중요하므로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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