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형 공장 매입 中企등에 임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8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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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해외마케팅 지원도 경기도 성남시는 18일 미분양된 아파트형 공장을 매입한 뒤 영세하지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임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에는 크란츠테크노, 분당테크노파크 등 17개 아파트형공장에 72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총연면적 15만9000평 가운데 0.9%인 1410평이 내수 경기침체로 미분양된 상태다.

시는 또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하려는 대성엠피씨 등 2개 업체에 286억원의 자금을 융자해주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데도 불구, 담보력을 갖추지 못한 22개 중소기업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보증추천하기로 했다.

이 밖에 국제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코맥스 등 20개 업체에 1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태원전자 등 20개 업체에 1억2000만원을 들여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성남=김택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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