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당洞에 아파트형 공장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2 20:5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87 노후 공장 부지에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대우테크노파크’가 들어선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공장 건물이었다 반도패션 의류 매장으로 사용됐던 도당동 187-7 8350여평을 소유하고 있는 중앙전자통신과 조명업체인 소룩스가 공동으로 매장 부지에 아파트형 공장을 2006년 8월까지 건립키로 했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1층, 지상 12∼15층 4개 건물(연면적 3만8200평)로 조명, 전기, 전자 관련 300여개 업체가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대우 테크노파크 아파트형 공장은 기존 노후 공장을 완전 철거,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역 산업 가운데 비중이 높은 조명산업 등 무공해 산업을 집중 유치해 생산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