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헌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천시의 마지막 실무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공장부지 매각건은 늦어도 8월까지 주거 및 상업용 부지로의 토지용도 변경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후 토지 매수자와의 매각계약 체결이 가능할듯하다”고 말했다.
또 보통 대규모 토지매각건의 경우 계약금으로 총 매매대금의 15%, 중도금으로 25%, 잔금으로 60%가 지급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안에 총 매각대금 5500억원 중 계약금과 중도금 등 40%가 입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한화는 그룹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가 하반기에 다시 재연될 우려는 적어도 연내까지는 상당히 낮아졌다고 판단했다.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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