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천공장부지 매각 가능성 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1 2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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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 내달까지 용도변경 동원증권은 최근 한화의 인천공장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1만900원을 목표 가격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이정헌 동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인천시의 마지막 실무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공장부지 매각건은 늦어도 8월까지 주거 및 상업용 부지로의 토지용도 변경이 이뤄질 전망이며 이후 토지 매수자와의 매각계약 체결이 가능할듯하다”고 말했다.

또 보통 대규모 토지매각건의 경우 계약금으로 총 매매대금의 15%, 중도금으로 25%, 잔금으로 60%가 지급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안에 총 매각대금 5500억원 중 계약금과 중도금 등 40%가 입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한화는 그룹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가 하반기에 다시 재연될 우려는 적어도 연내까지는 상당히 낮아졌다고 판단했다.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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