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값이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1 2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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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 ‘마이홈’ 장만 경기지역 3곳 중 1곳은 아파트 매매값이 서울 전셋값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경기도 27개 시·군(신도시 제외)중 9곳의 아파트 매매가가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평당 전세가(502억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경기도 지역은 오산(평당 매매가 487만원), 파주(439만원), 의정부(433만원), 시흥(427만원), 평택(426만원), 양주(328만원), 이천(327만원), 포천(262만원), 동두천(213만원) 등이다. 만약 서울 40평대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면 매입할 수 있는 경기지역 아파트는 더 늘어난다. 남양주(541만원), 화성(535만원), 광주(530만원), 안산(530만원) 등이 서울 40평대 아파트 평당 전셋값(542만원)보다 싸다.

한편 경기도 전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값은 평당 684만원으로 서울 평균 평당 전셋값(502만원)보다 182만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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