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公, 비축토지 28만5천평 매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8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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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비축토지 75건, 28만5000평을 입찰 및 분양 등의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매각대상 토지는 지난 98년 외환위기 당시 기업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매입한 토지로 용도별로는 △주택건설용지 30건, 2만5000평 △상업용지 23건, 1만6000평 △공장용지 14건, 15만6000평 △기타용지 8건, 8만8000평 등이다.

토공은 전체 매각대상 토지 중 7만4000평은 입찰, 11만1000평은 분양, 10만평은 수의계약을 통해 각각 매각할 예정이다. 입찰대상 토지의 경우 27∼28일 신청을 접수한 뒤 29일 오후 입찰을 실시한다.

분양대상 토지는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토지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관리기관의 입주확인을 받은 업체에 한해 매각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토지공사 홈페이지(www.iklc.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031-738-7070∼4).

/김형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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