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재활용 선별장 10월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3 20:00: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 65% 공정률 보여 경기도 광명시가 준공하고 있는 각종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선별장이 현재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곳곳에서 무분별하게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 처리했으나 대규모 재활용 선별장을 시내 소하동 702-6 일대에 160억3478만원(토지보상 70억2386만원, 시설비 90억1093만원)을 들여 부지 2만8864㎡에 연건면적 7286㎡의 지상 2층으로 오는 10월 완공을 앞두고 현재 6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 선별장이 완공되면 경비동을 비롯해 관리동, 선별동, 종합설비동, 폐수처리장, 세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같은 재활용 선별장은 자동선별 처리로 자원재활용 촉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문화가 새롭게 정착돼 경제적인 기대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동안 그린벨트 내 산재돼 있던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모두 이전하게 돼 이에 따른 민원이 모두 해소되게 됐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