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수 늘리고 주차료도 공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22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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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速鐵 광명역 활성화 청신호 KTX 경기도 광명역의 정차회수가 내달 15일부터 대폭 늘어나 광명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 연계 교통수단이 증가되는가 하면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2일 광명시와 KTX에 따르면 현재 광명역은 1일 왕복 50회 운행하던 것을 평일 72회, 주말 76회로 60% 늘려 다음달 15일부터 운행키로 고속열차운행 계획을 변경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광명역을 외면하던 많은 이용객들이 다시 찾을 것으로 보여 침체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광명역에 이용객이 현재보다 30%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각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도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광명역에 정차 횟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그동안 백재현 광명시장이 청와대를 비롯해 건교부, 철도청 등 상급 관련기관을 직접 방문해 정차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끈질긴 노력으로 일궈냈다.

따라서 KTX는 오는 30일까지 승차 예약을 내달 24일∼8월9일까지만 받고 다음달 1일부터는 8월10일자 예약 및 예매가 가능하다.

시 한 관계자는 “광명역에 정차횟수만 계속 증가된다면 시발역과 다를 바 없다”며 “KTX와 계속 협의해 서울출발과 함께 광명역에서 정차할 수 있도록 해 점차 시발역화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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