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내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17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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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8천여가구 분양 내달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 1만8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에 분양할 예정인 아파트는 총 28곳 1만8717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광명 2곳, 용인 3곳, 평택 2곳, 화성 12곳 등 서울 남쪽에 총 1만4567가구가 분양돼 수도권 전체 공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시장 침체와 장마 등 계절적 변수로 지난달(3만여가구)보다 물량은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관심지역인 화성 동탄지구에 6000여가구가 동시분양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화성 동탄지구 시범단지에서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10개 업체 6586가구가 동시분양을 통해 선보이는데 7월1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탄지구 인근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데 울트라건설은 기산리에 24~45평형 1202가구를 내놓고, 신한건설은 안녕리에 28~43평형 708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아파트를 허문 자리에 인천 4차 동시분양을 통해 3260가구를 분양한다.

또 남양주 덕소리에는 동부건설이 23~42평형 1220가구를 분양하는데 서울과 가깝고 녹지가 풍부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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